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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미

한복디자인프로젝트(한복진흥센터) _ 우수상 (2019)



대나무 전사; 우리 나라의 여성 의병들


제너레이션 z와 외국인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트렌디한 한복.

여성과 남성의 복식이 철저히 분리된 전통 한복에서 벗어나 남성복과 여성복의 높은 벽을 허물고자 했다.

영감의 대상은 한국의 여성 무장 의병인 다섯 독립 운동가의 강인한 의지를 닮은 대나무의 형태와 색상,

그들의 단결력과 화합을 나타내는 오방색의 조각보, 치열한 전투로 찢긴 옷을 표현하는 트임 장식,

그리고 정신력으로 작은 몸집의 한계를 극복한 그들처럼 볼륨감 넘치는 실루엣은

5명의 위대한 여성의 인을 상징하는 요소다. 한편 치마의 말기를 뷔스티에로,

저고리의 깃부분을 트임장식이나 칼라로, 두루마기의 실루엣을 응용한 톱, 조거팬츠를 닮은 한복 바지

등으로 재해석해 한복 고유의 특징과 현대 복식의 극적인 결합을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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